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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5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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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이즈 현무로드
디스이즈 현무로드
정해진 길은 없지만 기준은 분명하다. 전현무와 이준이 마음 가는 대로 발걸음을 옮기며 현지인만 아는 골목과 맛집을 찾아 나선다. 눈앞의 풍경에 멈추고 우연히 만난 사람의 한마디에 방향을 트는 두 사람. 불확실한 선택이 뜻밖의 만남과 새로운 여정으로 이어지는 예측불가 로드 트립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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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마이 게스트 : 사랑에 체크인
비 마이 게스트 : 사랑에 체크인
일본 아이돌 생활에 지쳐 한국으로 휴가를 떠난 '모모'. 게스트하우스 '느루'에 머물게 되고, 다양한 사람들을 만난다. 모모는 이곳에서 사랑을 찾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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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지민의 방금 만났는데 반말부터 하라고요?
방지민의 방금 만났는데 반말부터 하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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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펙트슛
퍼펙트슛
발달장애인들이 난생처음 핸드볼 공을 잡는다. 전국 10개의 발달장애인 핸드볼 팀이 창단되고, 이들의 첫 리그 도전을 위해 영화 <우.생.순>의 실제 주인공인 올림픽 메달리스트들이 감독으로 나선다. 선수들은 저마다의 꿈을 품은 채 핸드볼 코트에 오른다. 하지만 리그가 다가올수록 장애라는 한계의 벽에 부딪히며 꿈에 대한 내적 갈증은 더욱 커져만 가는데. 과연 핸드볼이라는 낯선 스포츠를 통해 자신만의 완벽한 슛을 던지고자 하는 이들의 기적과도 같은 리그는 순탄하게 치러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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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귀신과 암각화
고양이 귀신과 암각화
소녀는 영화를 만들고 싶다. 소녀는 고양이 귀신을 만난다. 소녀는 암각화를 보러 간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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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요를 입은 사람
담요를 입은 사람
“오늘부터 돈 없이 살아보겠습니다!” 런던 한복판에서 생계의 벼랑 끝에 선 정미, 돈이라는 보호막을 벗어던지고, 두려움의 한가운데로 걸어 들어간다. 빈 건물에서 잠들고, 버려진 음식으로 배를 채우며, 숱한 위험 속에서 만난 기적 같은 연결들, 그 끝에서 마침내 발견한 진짜 살아갈 이유! 떠도는 삶을 끝내고 마음이 머물 수 있는 ‘집’으로의 여정이 지금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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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도왕 프로젝트
효도왕 프로젝트
"바쁜 일상 속, 우리는 부모님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화면 속에서 화려하게 빛나는 연예인들. 그 뒤엔 묵묵히 헌신하며 나이든 부모님이 있다! <효도왕 프로젝트>는 한 명의 자식으로서 부모님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부모님의 질환을 찾아 치료·관리해주는 스타를 통해 효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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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제
하제
전북 군산에 정착하려던 영화감독 윤은 2018년 우연히 폐허가 된 하제마을을 찾는다. 주민들이 모두 떠난 마을에는 국방부의 퇴거 압박에 맞서는 마지막 주민 전진현과 미군기지 확장으로 훼손될 위기에 놓인 600년 팽나무가 남아 있다. 평화활동가 구중서와 양광희를 비롯한 사람들은 나무를 지키기 위해 모이고, 윤도 함께한다. 군산 미군기지에 위험한 전쟁 무기가 늘어나는 가운데 이들은 하제와 팽나무를 평화의 최전선으로 삼아 매달 팽팽문화제를 연다. 5년 넘게 이어진 노력 끝에 팽나무는 국가유산이 된다. 사람들은 나무를 지키고, 나무는 사라질 위기의 마을을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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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may be the last witness around okinawa island
you may be the last witness around okinawa island
오키나와의 작은 바닷가 마을 헤노코의 미 해군 캠프 슈와브는 기지 확장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여기에 공사의 완성을 십여 년째 지연시키며 투쟁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 이유 중의 하나는 이 바다가 듀공의 서식지라는 것이다. 듀공은 목격하기가 쉽지 않은데 이는 공사를 늦출 수 있을 것이다. 공사를 늦추고 있는 것은 기지반대 활동가들이기도 하다. 듀공과 기지반대 활동가들, 서로가 서로를 목격하며 연대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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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아리고개
미아리고개
현재 미아리고개를 넘는 길은 여느 도로와 다를 바 없어 보이고, 고개 너머 길음역 일대에는 고층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 있다. 얼마 남지 않은 '미아리'로 불리는 장소 중 하나인 성매매 집결지 '미아리 텍사스'의 재개발은 몇 년 전 확정되었다. 2025년, 미아리 텍사스의 건물 대부분은 비어 있고 파손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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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신은 미술관에 없다
김윤신은 미술관에 없다
남미 어딘가의 빈 묫자리를 찾아간 카메라. <김윤신은 미술관에 없다>의 첫 자막 ‘프롤로그: 예고된 무덤’은 전기톱으로 나무를 자르는 김윤신의 생기 넘치는 모습으로 이어진다. 1935년 원산에서 태어난 김윤신은 한국 1세대 여성 조각가로 마흔아홉에 교수직을 내려놓고 가족에게도 알리지 않고 홀연히 아르헨티나로 떠나 나무와 돌, 원석을 따라 남미에서 40년을 작업했다. 그리고 아흔에 한국으로 돌아왔다. 영화는 거기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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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 없는 집
지붕 없는 집
세계 최대의 난민 캠프가 있는 방글라데시 콕스바자르에는 미얀마의 폭력과 박해를 피해 이주한 110만여 명의 로힝야 난민이 살고 있다. 영화는 2024년 발간된 로힝야 여성과 여아의 인신매매 실태 보고서를 기반으로 하여 재구성된 이야기를 들려준다. 난민 캠프 내 자신의 집에서 납치당한 아미냐의 목소리를 따라 고립, 폭력, 모순의 순환이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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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하이픈 브이알콘서트 : 데스티니
엔하이픈 브이알콘서트 : 데스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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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크로스: 전쟁은 어떻게 잊혀지는가
어크로스: 전쟁은 어떻게 잊혀지는가
S#1. 베를린에서 활동하는 인권변호사 커넬은 유럽헌법인권법센터(ECCHR)에서 예멘 전쟁범죄에 대한 소송을 진행 중이다. S#2. 이탈리아 사르데냐의 STOP RWM 활동가들은 섬에 들어선 독일 군수업체 RWM의 불법 확장과 무기 수출을 저지하기 위한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S#3. 예멘에서 공무원으로 일하던 자말과 가족이 후티 반군을 피해 제주에 도착한다. 유럽과 중동, 한국을 잇는 세 장면은 마치 거대한 정치 스릴러의 도입부처럼 긴장과 호기심을 동시에 불러일으킨다. 그 교차점에 (잊혀진) 예멘 전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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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러
베일러
도시 생활에서 벗어나 한 달간 농번기 아르바이트를 하며 벌어지는 농촌의 풍경을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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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격자들 2026
목격자들 2026
<목격자들 2026>은 매년 독립 다큐멘터리 창작자들과 ‘목격자들’ 시리즈를 제작해 온 뉴스타파의 신작으로 두 편의 단편으로 구성된다. <동포의 학살을 거부한다>는 1948년 여수·순천 사건 이후 대한민국 최초의 계엄령 아래 자행된 국가 폭력의 흔적을 좇는다. 생존자와 유족 들의 기억, 일기, 유품은 잊힌 역사를 증언한다. <투명인간과 살아가는 법>은 작은 방에서 '투명인간'들을 그리는 유선의 일상을 따라간다. 그들은 유선을 비난하고 위협하며 일상을 잠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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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조
필조
일본의 한적한 마을, 재일 조선인 가정에서 이향자는 남편 집안의 제사를 정성스럽게 모신다. 그러나 그 헌신 뒤에는 지워진 모계의 기억이 있다. 그의 어머니 춘자는 일곱 살 때 친어머니와 헤어졌고, 세월이 지나면서 그 이름마저 잊었다. 잃어버린 외할머니의 이름을 되찾기 위해 향자는 한국으로 향한다. 지난한 추적 끝에 은폐된 삶의 진실과 마주하게 되고, 그 침묵을 강요해 온 전통의 중심에 자신이 서 있음을 깨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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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우의 체크인 콘서트
이현우의 체크인 콘서트
“오늘 밤 어디로 체크인하시겠습니까?” 매주 일요일 새로운 지역에 ‘체크인(Check-in)'하여 여행하듯 즐기는 콘서트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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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도사211
맛도사211
이(2)원(1)일(1) 셰프의 이름에서 착안한 네이밍으로 전국의 맛집을 찾아, 그 숨겨진 비밀을 확인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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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들 무렵
철들 무렵
용접기사 철택이 암 말기 선고를 받는다. 이 소식은 단역배우인 외동딸 정미뿐만 아니라, 철택과 사실상 이혼한 상태로 공무원 은퇴 후 노후를 즐기던 현숙, 구순을 앞둔 현숙의 어머니 옥남, 철택의 친형 관택과 관택의 손자 동민의 삶까지 영향을 미치기 시작한다. 멀리 지내던 양가 가족들은 과거를 반추하며, 서로에게 곪아 있던 마음의 고름과 마주하게 되는데… 죽음의 그림자와 함께 찾아온 이들의 시간, ‘철들 무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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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바뀐 아들, 스트라이커의 귀환
뒤바뀐 아들, 스트라이커의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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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경찰
모두의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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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조용기
청년 조용기
1955년, 폐결핵으로 6개월 시한부 선고를 받은 열아홉 살 소년 조용기. 매일 밤 피를 토하며 세상과 신을 향한 저주를 일기장에 쏟아내던 그는, 죽음의 문턱에서 운명처럼 성경을 마주하며 삶의 놀라운 전환점을 맞이한다. 기적적으로 살아난 청년 조용기는 성전 대신 대조동 공동묘지 옆, 비바람에 흔들리는 24평의 낡은 천막 교회를 선택한다.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의 벗이 되어 그들의 삶을 함께하며 복음을 전하지만, 차가운 세상의 시선 속에서 그의 개척은 매 순간 고난의 연속이다. 그럼에도 "꿈꾸는 자에게는 끝이 없다"라는 확신 하나로 걸음을 멈추지 않았던 한 청년. 그의 작은 시작은 마침내 전 세계를 향한 믿음의 여정으로 이어진다. 성공 신화 뒤에 가려져 있던 '인간 조용기'의 진짜 시작. 70년 만에 발굴된 일기장과 미공개 아카이브를 통해 한 청년이 절망을 딛고 시대의 목소리가 되기까지의 여정이 스크린 최초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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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있는 집
멀리 있는 집
양산 할머니 댁에 갔는데 할머니가 안 계신다. 수아에게 할머니는 어디 갈 데 없는 사람이다. 목욕탕 아니면 절, 갈 데가 뻔하다. 그렇게 할머니를 찾아 여기저기를 기웃거린 거리의 하루가 담백한 다큐멘터리 터치에 담긴다. 마음을 기울여 찍은, 청년의 시선에 담긴 노년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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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량의오후
교량의오후
도심을 가로지르는 교량 아래 우울한 표정의 남자가 솜씨 있게 물수제비를 띄우자 건너편에서 그를 지켜보던 여자가 물 위로 돌을 던져댄다. 뒤편에서 색소폰을 부는 아저씨는 조력자일까, 방해꾼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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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수사
전설의 수사
80년대 벌어졌던 실제 강력사건의 현장을 재현해, 현재의 과학수사기법으로 범인을 추적한다. 증거보다 자백이 우선이었던 시절의 거친 현장 한 가운데에서 '오직 증거 위주의 수사 리얼리티'를 체험한다. 현재와 과거를 잇는 구성을 통해 시간이 흘러도 범인을 잡는 일념 하나만큼은 변하지 않는다는 가치를 증명한다.
전도사
전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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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스튜디오: 바퀴 위 공간에서, 땅 위의 공간으로
더 스튜디오: 바퀴 위 공간에서, 땅 위의 공간으로
이동 수단의 공간을 넘어, 지상의 공간을 통해 비전을 또 다른 경험으로 구현해 온 현대자동차의 지난 10년간 건축 프로젝트를 조명하는 다큐멘터리. 공간이 위치한 세계 각 도시의 환경과 지역 커뮤니티, 맥락에 맞춰 새롭게 시도된 6개의 모터스튜디오를 통해 공간이 가진 진정한 힘을 탐색한다. 영화는 각 공간이 품은 독특한 지역성과 예술성, 환경에 대한 책임감이 어떻게 도시 환경과 상생하며 일상에 역동성을 불어넣는지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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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진규: 예술가의 일생
권진규: 예술가의 일생
권진규(1922–1973)는 한국 근대 조각을 완성하고 현대 조각의 문을 연 것으로 평가받는 조각가다. 테라코타와 건칠 기법으로 만들어진 420여 점의 작품을 남긴 그는 회화의 박수근, 이중섭과 나란히 호명되는 한국의 대표 조각가지만, 생전에 한국에서 제대로 인정받지 못했다. 민환기 감독의 신작 <권진규: 예술가의 일생>은 기록과 사진, 인터뷰로 권진규의 조각 세계를 재구성하면서 배우의 재연으로 기록의 공백을 메운 다큐멘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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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보스의 사라진 신부
위험한 보스의 사라진 신부